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우리 협회는 1998년부터 17년간 조형디자인연구(구 한국공예논총) 학회지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으며,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 조형디자인계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위 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구 학술진흥재단)에 등재 되었으며, 2008년부터 연 4회 발간으로 조형디자인의 실천적 측면과 학술적 가치정립 및 확산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3년 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전국 학술지 평가 미술디자인 분야에서 1위, 예술일반 분야에서 2위를 한 바 있습니다.


본 협회는 학술지 발간 및 학술대회를 개최 할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전 및 국내전을 기획하고, 국내외 유수의 전시에 참여함으로써 조형디자인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 협회는 전국적으로 서울, 인천‧경기, 부산, 경남, 대구‧경북, 울산, 광주‧전남, 대전‧충남, 전주‧전북, 충주‧충북, 춘천‧강원, 제주 등 총 12개의 지회가 있고, 직능별로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 및 패션, 보석 및 귀금속, 이론, 유리, 일반, 전통전승 등 9개의 분과로 구성 되었으며, 9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재학 이상의 조형디자인 연구자 및 작가를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회원 중 300여명은 현직 조형디자인 관련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상당수가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협회, 학회의 회원들은 조형디자인의 창작과 이론에 관련된 학술연구 및 발표, 조형디자인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 및 자문, 조형디자인 창작기술지원 및 큐레이션 활동을 하여왔습니다. 또한 세계조형디자인 연합조직 설립 및 교류를 증진하고 세계조형디자인대회 개최 및 전시 학술 기획을 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우수 조형디자이너 발굴공모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회원들의 창작황동 지원을 위한 전시 및 행사를 개최하는 일도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창작 아카데미 운영 및 조형디자인 강사 양성교육에도 매진하여 왔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회보, 논문집 및 도서를 간행하고 이외에도 회원들의 권익보호 및 복리 증진에 관한 사업 및 기타 본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제반사업도 플랜을 가지고 시행해 왔습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는 매년 춘계, 추계학회지 발간 및 1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는 연간 4회 학술지 발간 및 1회 이상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조형디자인협회는 지난 8월 28일자 협회법인설립허가(산업통상자원부 장관)를 승인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협회는 명실공히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학회와 협회가 2원융합체제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역사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본 협회가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전시교육 등 산학 전반에 관한 공익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 할 수 있는 법률적인 위상변화를 한 뜻 깊은 일입니다. 앞으로 우리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학회와 협회는 미래를 향한 큰 포부를 실현하고 회원 권익신장과 미래가치를 적극 개척하고자 합니다.


이는 21세기형 단체의 효시이며 현재 우리나라 미술계와 조화를 이루는 내규를 만들어 보다 많은 조형디자이너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석사 이상의 자격요건을 요하였다면 앞으로는 대학 졸업 후 3년 정도의 경력이 있으면 입회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제 막 졸업하는 대학졸업자들도 준회원 제도를 통하여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우수 작가를 발굴 하는 데 보다 주력하여 조형디자인 분야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데미안 허스트(Demien Hirst)를 발굴‧성장시킨 사치(Charles Saatch)처럼 훌륭한 수장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연구 중입니다. 작가들은 기능과 미적효과 그리고 예술성을 담는 작품을 창작하여야 하는 만큼 그들의 활동이 총체예술(Gesamtkunstwerk)이라는 사명감으로 작품 활동 및 연구에 매진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전반적인 협회의 장치 및 역할을 이사회 및 회의를 통해 다듬어 나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협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국가브랜드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협회의 노력만큼 많은 우수 회원들의 지지 및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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